여전히 카노를 물고 빨아주며 지내고 있습니다.
최근 추울까봐 전기방석을 사줬어요....^ㅅ^
남들 전기방석 사서 본인이 안 쓰고 도치한테 양보하는 글 보면서
아무리 애완동물이라지마능!!!!
이라고 했던 나는 어디에...........................
안 사줄 수가 없는 이유라면...
원래 추위에 민감한 동물인데다...
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밥도 제때 먹지도 않고 계에소옥 은신처 안에서 웅크리고 있다가
굶주림이 한계점에 다달라서야 어슬렁 기어나와서 정말 최소한의 사료만 깨작거리고 다시 들어가는....
히키코모리의 전형적인 패턴을 보여줘서.......^.^
방석 깔아주니 전보다 자주 나와서 빨빨빨 거리는 거시 보기가 좋아영
....그리고 그와 동시에 끙아양도 늘규........ㅇ<-<......
방목시켜서 키우면 되게 활발할 것 같은 앤데 좁은 집에 가두고 키우는 것 같아 좀...그래영
가끔 거실에 방목시키면 완전 싱나서 뽈뽈뽈 거리는데 재밌다능....^ㅅ^